sm이야기
에셈 영화에 대하여
@dwarf82
2016. 8. 16. 20:54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예전과 다르게 에셈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에셈요소를 많이 가미한 영화겠지요?
개인적으로 생각은
1. 영화속에 에셈적인 요소가 속해 있는 경우
2. 에셈을 주제로 한 영화
3. 에셈영상물
개인적으로는 3가지 영화나 영상물이 다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1.영화속에 에셈적인 요소가 속해 있는 경우는
필요에 의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필요에 의하지는 않지만 화재를 만들기 위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룰루 같은 영화가 이런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에셈을 주제로 한 영화
예전에는 르네의 사생활, 최근에는 최근은 아니지만, 나나와 카오루, 그레이의 50가지 이야기 등등..
에셈을 주제로 한 영화가 많이 나오곤 합니다 때로는 가볍게 혹은 진지한게 내용을 풀이하는 영화들이 간혹 볼때 때로는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아닌데 싶기도 하곤 합니다.
나나와 카오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등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3. 에셈영상물
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워낙 많은 영상물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이야기 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다가 괜히 블라인드 당할까..걱정이 되기에 위 1,2에 대한 영상물이나 소설에 대해서 한번 글을 써볼까 합니다.